줄거리

유명한 미국의 공상 과학 소설가, S.P. 노박 (S.P Novak)은 작은 비밀이 있습니다. 바로 아무도 그녀의 정체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하기 위해 사진을 찍기로 합니다. 그리고 이 기회는 서울에서 온 재능 있는 사진작가 조니 (Jonny)에게 주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헬싱키에서 벌어지는 이 사진 촬영은 그들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게 됩니다.

이 작품은 실험적인 단편 영화로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비로소 의미를 가지는 만남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조니 (Johnny) 역: 재훈

재훈은 중앙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는 연출을 전공했으나 카메라 앞에 선 본인의 모습이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재훈은 주로 연극 배우로 활동하였으나, 최근 영화와 드라마로 눈을 돌려 한국 엔터테이먼트 산업의 핵심 분야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S.P 노박 (S.P Novak) 역: 앤 베르그스테드 (Anne Bergstedt)

앤 베르그스테드는 스칸디나비아, 미국 텍사스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 자랐으며 일찍이 영화, 인권 운동, 공연 분야에 매진하였습니다.

배우로서 앤은 TV 쇼 시리즈 '보드워크 엠파이어', '다그' 그리고 대런 아로 노프스키의 영화 '블랙 스완'과 '노아'에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샤를리즈 테론 (Charlize Theron)의 스탠드인 영화에서 데뷔했습니다. 앤은 줄리어드 스쿨에서 공부하였고 리 스트라스버스 (Lee Strasberg)의 배우학교에서 호프 아서 (Hope Arthur)에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주요 작품으로는 독일 극작가인 브레히트 (Brecht)의 '유대인 아내 (The Jewish Wife)', 샘 셰퍼드 (Sam Shepard)의 '이카루스의 어머니 (Icarus's Mother)', 존 페트릭 셰인리의 '세비지 인 림보 (Savage in Limbo)', LA 최장 상영작인 '이브즈드로퍼 (Eavesdropper)', 그리고 스웨덴 고전 작품 '크리스티나 프란 두베무알라 (Kristina Från Duvamåla)' 등이 있습니다.

그녀는 10년에 달하는 성공적인 모델 커리어에 이어 패션 산업 근로자의 동등하고 공정한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2013년에 모델 연합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D & G, 스텔라 매카트니, 로다테, 디젤 그리고 정재윤을 위한 캠페인과 쇼에 섰습니다. 또한 인권 운동가로서 NOH8과 PETA의 캠페인 모델로도 활동했습니다.